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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방영 ‘조선미녀삼총사’,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들썩!

주다영 기자
  • 입력 2019.12.0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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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5일 SUPER ACTION 방영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는 하지원(진옥), 강예원(홍단), 가인(가비), 고창석(무명), 주상욱(사현), 최성민(김자헌)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480,3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들썩! 떴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죄명 불문! 상대 불문!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났다! 으뜸가는 미모와 버금가는 무공을 갖춘 실력파 리더 만능검객 진옥(하지원),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접수하는 푼수떼기 주부검객 홍단(강예원),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시크한 막내, 터프검객 가비(가인).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게 된 삼총사. 이제 그들의 손에 현상금이 아닌 조선의 운명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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