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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방영 ‘찰리와 초콜릿공장’, 신비한 수수께끼를 간직한 웡카의 초콜릿 공장.

주다영 기자
  • 입력 2019.12.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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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2일 OCN 방영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에는 프레디 하이모어, 조니 뎁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1,282,3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신비한 수수께끼를 간직한 웡카의 초콜릿 공장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조니 뎁)라는 인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웡카는 몇 년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이고, 왜 초콜릿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지 모두들 궁금해 할 뿐이다.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그 모든 제작과정의 비밀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은 황금티켓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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