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살림하는남자들’ 다 하는 반지하 파라다이스를 만들었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01 06: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살림남2 장면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살림남2'의 민환 가족이 치과 진료를 받았다.

27일 방송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에서는 재율이의 생애 첫 구강 검진을 위해 치과에 총출동한 민환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민환은 오랜만에 놀러 온 처남 민재를 위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반지하 파라다이스를 만들었다.

율희가 없는 사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반지하의 남자들은 갑작스럽게 집에 돌아온 율희를 보며 크게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재율의 첫 치아 검진을 위해 민환과 율희는 함께 치과에 갔다. 하지만 오히려 최민환이 의사로부터 "남아라"라는 얘기를 들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