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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제작 마무리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1.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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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루바이닐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백예린이 12월 10일 돌아온다.

블루바이닐은 "뮤지션 백예린이 12월 10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보에는 개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서만 선보인 미공개 곡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백예린은 지난 22일 ‘블루바이닐’ 오피셜 계정을 통해 3장의 사진과 발매 일자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앨범 티징의 시작을 알렸다.

블루바이닐 측은 “오랜 시간 백예린의 미발매곡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올해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현재 앨범 제작 마무리에 한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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