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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테니 기대해달라며 포부를 전했다. '배틀트립'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1.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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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배틀트립 사진제공=KBS2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윤보미-박초롱의 '크로아티아'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크로아티아 여행설계에 자신감을 드러낸 윤보미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깊게 찾았다. 많은 분들이 아는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루트를 소개할테니 기대해달라"며 포부를 전했다.

더욱이 이번 여행에서 윤보미, 박초롱은 동고동락한지 8년이 넘은 만큼 자매같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말로 '송로버섯'이라 부르는 송로버섯은 땅 속에서 자라기에 돼지나 개처럼 후각이 발달한 동물을 이용해 채취하는 고급 식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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