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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부자 홍현희가 `구해줘 홈즈`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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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에서 살 집을 구하는 신혼 부부의 의뢰가 전파를 탔다.

이를 위해서 덕팀에서는 원조구멍 노홍철과 연예계 부동산 박사 박하선이 출격했으며, 복팀에서는 신규 구멍 장동민과 리액션 부자 홍현희가 출격했다.

먼저 복팀의 장동민과 홍현희는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기와 장인의 풀하우스'를 소개했다.

한라산 뷰를 기본으로 마당에 수영장과 차고지가 있는 리조트 스타일의 매물은 시작부터 코디들을 취향저격 시켰다.

문화재 수리기능자 자격증이 있는 기와장인 집주인이 섬세하게 지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 부부가 살 주거용 집이 독채로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주거용 집 역시 아담하지만 실용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었다.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는 방은희였다.

방은희는 박하선을 보며 "이사 20번이라고 했나. 저는 한 30번 정도 했다"고 초반부터 기선제압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주, 더욱더 화려하고 엄청난 스케일의 매물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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