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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의 두 아들 도형이와??? 공부가 머니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1.2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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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최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MC인 유진이 출연해 로희와 로린이의 육아 고민에 대해 고백했다.

김혜연의 두 아들 도형이와 도우는 워낙 활동성이 좋기로 유명한 남자아이들답게 머리 몇 바늘 꿰매기는 기본, 4번의 이사를 거쳐 지금의 1층 집에 정착했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역사를 자랑한다고.

관찰카메라에서 셋째 도형이는 엄마 김혜연에게 “이번에 시험 잘 보면 뭐해 줄거야?“라고 물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진은 아이들의 보상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전문가들의 다양한 솔루션이 이어졌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유진은 “로희가 ‘왜 나는 잘 안 보살펴주고 로린이만 봐줘?’라고 얘기한다”며 “저랑 오빠는 로희를 훨씬 더 많이 신경 쓴다. 박탈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겨울방학 동안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방법부터 독서 방법까지 전 국민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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