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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변신한 김재경이 등장해 시선을… '물어보살'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1.2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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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35회에서는 짠돌이 남편과 어린 아내, 당돌한 키르기스스탄 출신 여고생, 쌍둥이 국가대표 복서 형제가 보살들을 찾았다.

연기자로 변신한 김재경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짠돌이’ 남편과 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가 고민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두 보살의 핏대를 세우게 했다.

아기 용품을 살 때조차 ‘최저가’를 외치는 남편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남편이 정작 개인적으로 양주도 모으고 꼬박꼬박 용돈도 쓴다고 하자 결국 폭발, 사이다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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