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방재홍 인신위원장, 신임·차기 언론학회장과 환담

안치호 기자
  • 입력 2019.11.15 15: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과 환담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도 함께 자리 참석해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은 11월 14일 인터넷신문위원회 본관에서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과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과 환담을 했다.

방재홍 위원장은 지난달 한국언론학회장(제46대)으로 취임한 김춘식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환담을 했으며 이 자리에는 차기 한국언론학회장(제47대)으로 선출된 양승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도 함께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자율심의, 이용자 상담 등 자율규제를 통한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공신력 제고로 인터넷신문 이용자의 편익 및 인터넷신문산업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사진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
왼쪽부터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사진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