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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옷에 대한 소유욕으로 받은 월급의~? "물어보살"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1.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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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1일 방송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브랜드 옷을 향한 넘치는 소유욕을 보이는 20대 스웩남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선사한다.

패션 브랜드 옷에 대한 소유욕으로 받은 월급의 대부분을 옷에 투자한다는 20대 스웩남이 등장, 서장훈과 이수근은 사연자가 걸친 옷들의 가격을 물었고, 이에 사연자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공개했다.

보살들은 스웩남의 남다른 스펙에 연애나 다른 관심사가 없는지 폭풍 질문을 던졌지만, 오히려 사연자의 독보적인 옷 사랑이 돋보였다고 해 두 사람은 말을 잇지 못했다.

사연자의 포부 가득 찬 꿈이 드러나면서 서장훈은 “업그레이드 될려면 지금 좀 참아야 해”라고 미래를 위한 특급 처방을 내리는 등 형아미(美) 가득한 폭풍 잔소리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많은 옷을 사지 않아도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팁을 공개, 20대 스웩남을 감탄케 해 과연 선녀보살이 공개한 스타일팁이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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