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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게스트로는 문세윤 또는 배우 이이경과 `더 짠내투어`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1.1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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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짠내투어 예고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1일 방송된tvN '더 짠내투어'에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설계자와 특급 평가자가 함께 해 안방극장을 책임질 전망이다.

여행의 게스트로는 문세윤 또는 배우 이이경과 이시아가 함께 했다.

문세윤은 이번 여행에서 빠진 규현을 대신해 게스트 설계자로 나섰고, 이이경과 이시아는 박명수와 함께 평가자의 위치에 섰다.

100회 특집인 만큼 3일간 총 100만 원의 공동 경비가 지급되고, 3인의 설계자가 양심껏 설계 비용을 나눠서 사용하는 ‘의리게임’ 형식으로 진행, 설계자 간 화합과 견제를 오가게 해 흥미를 유발했다.

100회를 맞이한 '더 짠내투어' 팀의 흥미진진한 여행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투어를 평가할 게스트로 이이경과 이시아가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 최초의 힌두 사원인 ‘포나가르 사원’부터 짜릿한 슬라이드가 무더위를 식혀주는 ‘워터파크’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호평을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혜진투어에도 위기가 닥친다.

워터파크의 높은 가격, 유독 자주 타는 택시 등 평소보다 커진 씀씀이에 다음날 설계자 문세윤과 이용진의 항의가 빗발친 것.

한혜진이 준비한 일정들로 멤버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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