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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졌다며 놀라움을 감주치 못했다 ‘오늘부터 1일’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1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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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오늘부터 1일’을 가장 먼저 찾았던 정미애 회원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고민으로 꼽으며 “66사이즈 의상을 예쁘게 입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5주차 솔루션을 시행 중인 정미애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MC들과 전문가들은 “확실히 달라졌다”며 놀라움을 감주치 못했다.

최근 이사한 정미애 하우스를 습격한 노홍철, 이국주, 김지훈 가이드는 중간 점검을 진행한다.

1회와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진 정미애의 변화에 더욱 탄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2차 솔루션도 공개된다.

걸그룹 소녀시대도 무대에 오르기 전 즐겨했던 ‘뱃살 뿌셔 투게더’ 동작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노홍철은 프로그램 시작 전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 살이 많이 찐 상태임을 고백했는데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을 때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방송에서 배운 홈트(홈트레이닝)와 닭 가슴살 식단으로 2주 만에 약 5.5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정미애는 “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안 맞던 옷들이 하나씩 맞기 시작했다”라며 “내 몸이 점점 라인을 찾아가면서 옷에 조금씩 여유가 생기고 있다. 그러면서 요즘 들떠있다”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연출을 맡은 장아름 PD는 “뱃살을 빼고 싶은 정미애 회원과 현대인의 고질병을 그대로 앓고 있는 장동민 회원의 사연은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오늘부터 1일’에서 배운 솔루션을 실천하며 변화된 모습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되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변화된 모습을 더욱 잘 유지하고 닦아나갈 수 있는 새로운 홈트 팁도 공개된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또한 만성 피로로 얼굴색까지 안 좋았던 개그맨 장동민의 중간점검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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