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도착해 해를 보기 위해 해변에 앉았다 미운 우리 새끼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08 07: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의 일상이 그려졌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정동진에 도착해 해를 보기 위해 해변에 앉았다.

수홍이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해주고 돌봤더니 너무 이뻐서 같이 살게 됐다"는 사연에서는 이날 20.8%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으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박수홍의 집을 방문한 절친 윤정수는 고양이가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있자 당황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