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훈련에 매진하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양준혁에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원희는 지난해 탁구선수 윤지혜와 재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4살 연상의 골프선수 김미현과 결혼했으나 3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것.
김미현 측은 이혼설이 돌자 불화설로 일축했다.
이원희가 갑작스럽게 재혼 소식을 전했고 대중들은 이혼 시기에 물음표를 보내기도 했다.
인바디 결과, 양준혁의 키는 187.5㎝로 전성기 시절보다 0.5㎝가 줄어들었다.
몸무게는 107.3kg이 나왔지만, 양준혁은 "7kg 빠진 것"이라며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