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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보내는 못난 오빠가 돼버렸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0.1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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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너와 마지막 사진일줄이야 .같이 견뎌내자고 햇었는데 작별인사도없이 보내는 못난 오빠가 돼버렸다."라는 글을 남겼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 곳에선 더이상 아파하지마렴. 너 하고픈거 맘껏하고지내렴. 이쁜 니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참 슬픈 밤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생전 해맑았던 故 설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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