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극 중 윤박과 조우리는 각각 입양아 삼남매의 첫째 문태랑과 둘째 문해랑 역으로 등장해 새로운 가족의 형태와 따스한 가족애를 선보였다.

문태랑은 다정다감한 쉐프이자 아빠 문준익(정원중 분)을 향한 사랑이 남다른 아들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는다고.

문해랑은 오빠 문태랑(윤박)에게 "싱가포르 출장이 잡혀 어머니 제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25.7%의 시청률로 주말 드라마 1등을 유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