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스트레이키즈는 디지털 싱글 ‘더블 낫(Double Knot)’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신곡 ‘더블 낫(Double Knot)’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2019년 가요계 하반기를 정복할 강력한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개월 만에 '주간아이돌'에 다시 돌아온 스트레이 키즈. 황광희는 "제일 재밌었던 팀 중 한 팀이다"며 스트레이 키즈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리더 결정전을 통해 리더를 뽑기로 했고 그 결과 필릭스, 리노, 우진이 리더로 선정됐고 멤버들은 필릭스, 리노, 우진 중 함께 유닛을 하고 싶은 리더 뒤에 서게 됐다.
어필타임에서 우진은 아이엔만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그만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아이엔은 우진 대신 필릭스를 택했다.
멤버 필릭스는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붐(BOOM)’을 완벽하게 소화해 제작진은 물론이고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의 찬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