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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신기해하더라며 남다른 애향심을???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10.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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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공주-부여-익산은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이날 전현무-설민석-유병재 ‘선녀들’과 특급 게스트 박찬호, 미주(러블리즈)는 송산리 고분군, 무령왕릉, 정림사지 5층석탑 등 공주와 부여 곳곳에 남은 백제의 문화 유산들을 탐사했다.그중에서도 ‘선녀들’의 가장 큰 호기심과 모았던 것이 백제문화의 정수로 불리는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다.

공주 출신인 박찬호는 “공주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특별하게 느끼지 않았는데 외지에 나가서 공주 출신이라고 하면 굉장히 신기해하더라”며 남다른 애향심을 표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박찬호의 등장에 관심이 쏠린다.

박찬호의 등장에 놀란 ‘선을 넘는 녀석들’은 얼음처럼 굳어버린다.

“난 공주 홍보대사”라고 자랑스럽게 밝힌 박찬호는 곰 머리띠까지 착용, 귀여운 매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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