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천 석왕사 출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신지가 담겨 있다.
신지의 갸름한 턱선과 초롱초롱한 눈빛이 돋보인다.
신지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오늘 완전 리즈 미모", "언니 너무 예쁘잖아요" 등 댓글을 달았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9일, 10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코요태 20주년 단독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 백'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