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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빠져 나갈 거다라고 말했다 ˝웰컴2라이프˝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2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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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3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 (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에서는 윤필우(신재하 분)와 장도식(손병호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재상(정지훈)이 필우(신재하)의 진짜 정체를 눈치채고 동시에 도식(손병호)는 도를 넘어서기 시작한 혼외자 필우를 처리하라고 지시를 했다.  재상은 도식을 찾아가서 “필우를 넘겨라. 지금 같으면 모든 일들이 대표님만 관련되어 있다. 나중에 윤필우 대표는 빠져 나갈 거다”라고 말했다.

라시온은 장도식의 아내를 죽인 범인임을 자처하는 이들에게 분노한다.

이미 장도식이 손을 썼기 때문. 이들은 범행을 한 이유에 대해 돈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라시온은 믿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어디서 개수작이냐라며 그럼 기억하겠네. 나랑 싸운 데가 본관인지 별관인지라고 캐물었다.

윤필우에게 “이런 사람도 애비라고 우리 선우”라고 하자 윤필우는 "왜 자꾸 아버지라 하냐"고 물었다.

이재상은 윤필우를 자극하며 " “도축, 발골 당하기 전에 장도식 우리한테 넘겨 너 아무리 노력해도 장도식은 널 제거하려 들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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