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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파를 탄 4얼간이 특집 1부에서 기안84와~?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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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성공적으로 ‘쁘띠 시언스쿨’을 마무리했다.

전파를 탄 4얼간이 특집 1부에서 기안84와 헨리가 약간의 갈등을 겪어 사이가 어색해졌던 바. 이날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사과하는 과정이 중점을 이뤘다.

네 얼간이는 주루룩 앉아 때를 밀기 시작했다.

성훈에게 등을 맡긴 이시언은 "성훈이는 세신사를 했어도 잘했을 것 같다. 기가 막혔다. 손가락 압이 다르다. 그 친구가 더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멤버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단체 웨이브 댄스로 멈추지 않는 웃음을 제공했다.

이시언은 자신의 차례가 오자 꿀렁거리는 움직임으로 섹시댄스를 선보였고, 뒤늦은 댄스 입문에도 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춤 선을 자랑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4얼간이 특집의 하이라이트는 이시언이 1년간 준비한 장기 프로젝트 ‘쁘띠 시원 스쿨’. 네 사람이 철원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것인데 천방지축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큰 웃음을 유발했다.

네 얼간이는 숙소에서 라면 끓이기에 나섰다.

성훈은 "입맛이 없다. 조금만 끓이자"라고 하면서 특유의 대식가 면모를 자랑하며 면치기로 라면을 순식간에 해치웠다.

헨리가 짜장라면을 완성했다.

헨리는 과거 이연복 쉐프에게 배운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칭찬을 받았다.

네 얼간이는 앉은 자리에서 라면 8봉지를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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