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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공무도하가"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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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뮤직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상은은 1988년 ‘담다디’로 데뷔해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 수많은 이들의 인생명곡을 남겨온 싱어송라이터이자 책, 그림, 방송 등 다방면에서 예술활동을 펼쳐온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다.

단독 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프로그램의 65번째 무대로 진행된다.

단독 공연에서는 새 앨범의 수록곡은 물론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특히 오랫동안 그를 기다린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새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은과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공연 'Slow fLoW'는 '현대카드 Curated' 65번째 공연으로 진행된다.

'현대카드 Curated'는 현대카드가 지닌 독자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큰 신예나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거장의 무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1989년 1집부터 15집까지 내며 '사랑해 사랑해', '해피 버스데이',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의 대표곡이 있다.

그중 6집 '공무도하가'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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