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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택곽시양 분이 있는 특별수사본부에 도착했다. "웰컴2라이프"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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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MBC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가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강렬한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9일 방송되는 21-22회 예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상은 시온(임지연 분)과 동택(곽시양 분)이 있는 특별수사본부에 도착했다.

오석준(박원상 분)은 "이제 변호사가 아니다"면서 특수부 지휘할 담당검사라고 소개했고, 재상은 "난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동택과 시온은 재상을 탐탁치 않게 여기며 이를 반대했으나 소용없었다.

심지어 이재상은 라시온이 걱정돼 옆집으로 이사까지 했다.

라시온은 귀가 중 누가 따라오자 그를 바로 제압해 눕혔다.

“의도가 뭔지 상관없어. 못 잡으면 그 놈 뒤에 우리가 숨으면 돼”라며 정지훈을 특수본 담당 검사로 발탁한 악랄한 이유를 밝히는 배기범(차장검사 역)의 모습이 담긴 바. 정지훈의 앞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윤기(한상진 분)은 대기업 건설 금고를 사모도 공유하는지 물었고, 박기범(김중기 분)은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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