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전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지난 2일 다저스는 "홈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세울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이후 3경기에서 14와 3분의 2이닝 18실점으로 부진해 평균자책점이 2.35까지 치솟았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전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지난 2일 다저스는 "홈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세울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이후 3경기에서 14와 3분의 2이닝 18실점으로 부진해 평균자책점이 2.35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