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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프(What If)" Travellers 이후 3년여 만의~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09.0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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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뮤직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클래지콰이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은 2일 클래지콰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왓 이프(What If)'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2016년 7집 'Travellers' 이후 3년여 만의 컴백이다.

‘What if’ 가창은 알렉스와 신인 김수영이 맡았다.

기존 멤버 호란은 빠진 상황.

싱글에 참여한 김수영은,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를 아우르는 중저음의 감미로운 음색이 장점으로, 자신의 앨범들 뿐만이 아니라 Sting의 'Englishman in New York',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 등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노래들을 그녀만의 산뜻한 편곡과 우아한가창으로 재해석한 라이브 컨텐츠들을 통해 리스너들을 매료시킨 싱어송라이터이다.

클래지콰이 리더 클래지는 작사, 작곡, 음악 프로듀싱과 더불어 재킷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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