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기성용이 3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잡지못했다.
기성용이 속한 뉴캐슬은 지난 8월 31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 나섰다.
이날 왓포드와 뉴캐슬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기성용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하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기성용 대신 일본 대표 공격수 부토를 교체로 투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