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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작품에서 보여줬듯 인생 캐릭터를 또 한번 갱신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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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대체 불가’, ‘인생 캐릭터 갱신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매 작품마다 기대감을 200% 충족시키는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실공히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오나라가 2019년 열일 행보를 마무리하는 차기작으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의 모태 톱클래스 ‘윤희주’ 역을 선택해 화제다.

극중 오나라는 윤희주 역을 맡았다.

윤희주

오나라는 윤희주를 연기하며 그간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배우 오나라는 겉 보기엔 우아한 백조지만, 얼음처럼 차가운 내면을 지닌 ‘윤희주’를 연기하며, 그간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의 연기 변신을 예고, 스크린과 안방을 오가며 내공을 견고히 해 온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하며 매 작품에서 보여줬듯 인생 캐릭터를 또 한번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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