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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이봉주는 아들 이우석의 등교를 도왔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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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부가 머니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공부가 머니?’는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최대한 높이는 자녀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前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비롯해 자녀를 명문대 5곳 동시 수시 합격시킨 실전형 교육 컨설턴트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입시 및 교육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봉주는 아들 이우석의 등교를 도왔다.

이봉주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부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을까 싶어 등교를 시켜주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영재 전문가는 “우석이가 영재성을 갖고 태어난 것은 맞지만 발현되지 못했다. 우리는 그걸 미성취 영재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진동섭 전문가는 “학원을 다니느냐, 안 다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학교의 도움을 받으며 학습 결손 없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며 공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방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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