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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청순한 미모로 예쁨주의보를 발동시켰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0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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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서핑&캠핑 여행기 ‘바다가 들린다’에서 ‘똑순이’ 역할을 맡고 있는 한소희의 미공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그럼에도 한소희는 굴욕이라고는 없는 청순한 미모로 ‘예쁨주의보’를 발동시켰다.

캠핑카 옆 오색 찬란한 해먹에 누워 여유를 즐기며 ‘여행 본능’을 자극하기도 했다.

첫 예능 고정 출연작인 ‘바다가 들린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은 한소희는 이국적인 외모와 달리 온갖 아르바이트 경력으로 무장한 사회생활 고수로, 서핑 크루들의 자금을 관리하는 ‘총무’ 역할을 맡아왔다.

고깃집 알바 경력에 빛나는 고기 굽기 실력뿐 아니라, 다른 크루들이 쩔쩔매는 캠핑 도구 정리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보여, ‘반전 매력’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서핑 경력 4개월의 한소희는 자신도 초보이지만 ‘물 공포증’에 시달리는 장도연을 친절하게 가르치며 용기를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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