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내의 맛’ 받기 위해 절로 향했다.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08.20 20: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집으로 이사한 모습이 담겼다.

꿈에 그리던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두 사람은 집안의 나쁜 기운을 쫓아 내는 '달마도'를 받기 위해 절로 향했다.

둘은 달마도를 받기 전 사주까지 보게 됐으며, "찰떡 궁합이다"라는 사주 풀이를 듣고 만족한 채로 귀가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