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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닭죽을 끓여 지인들에게 대접했다.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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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집으로 이사한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는 송가인 부모가 복날을 맞아 닭죽을 끓여 지인들에게 대접했다.

두 사람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다운 면모를 뽐내며 기본적인 페인트칠부터 커튼달기, 조명설치, 공간을 활용하는 다양한 실내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며 성공적인 '셀프 인테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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