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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줄 모르는 에너지로 어른들을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8.1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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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TV 리틀 포레스트 영상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된 SBS ‘리틀포레스트’에서는 이승기, 이서진, 정소민, 박나래의 찍박골에서의 현실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찍박골에 모인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어른들을 당황케 했다.

이승기는 나 PD가 연출했던 KBS2 ‘1박2일’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고, tvN ‘꽃보다 누나’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예능인으로 성장했다.

박나래는 구슬을 아래로 떨어트리는 ‘구슬놀이’ 장난감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던 중 끊임없이 구슬을 떨어트리는 아이들의 행동에 ‘구슬 지옥’에 빠지게 됐다.

장난감 주변으로 튕겨져 나가는 구슬을 계속해서 줍던 박나래는 마치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지으며 허공을 바라봐 눈이 마주친 정소민의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정소민씨 웃음에 절로 힐링이 됩니다. 찍박골 비타민 인정!”, “어른이들이 녹초된 모습이 웃프다.

진정한 현실 육아 예능인듯”, “보기만 해도 대단합니다.

참신한 건 그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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