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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자고 별로 할 일이 없어서 살았었다라고 말했다.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08.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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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2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쇼'에는 영화 '기생충'의 배우 박명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훈은 봉준호 감독도 모르는 근세 역의 디테일이 있다며 "일부러 만들려 한 것이 아니라, 생활을 해 보니 그런 것들이 생기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촬영 한 달 전에 가서 세트장이 전주에 있었는데 거기서 먹고 자고 별로 할 일이 없어서 살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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