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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1592년 한산도 대첩을 앞둔 이순신을 연기했다.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08.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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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집사부일체’ 최수종과 멤버들이 미니 축구 게임을 즐겼다.

최수종은 멤버들 앞에서 1592년 한산도 대첩을 앞둔 이순신을 연기했다.

방금 전까지 웃고 떠들던 상황에서 최수종은 한 순간에 캠핑장을 전쟁을 앞둔 장소로 바꿔놨다.

“숨어서 회의하고 숨어서 자고 일하는 제작진들을 보면 선조들이 말씀하신 ‘측은지심’이 가슴에 와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세형 씨를 우리 팀으로 영입하겠다”라며 멤버들과 빨대 축구 대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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