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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장애아동 후원

안치호 기자
  • 입력 2019.06.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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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400만 원 전달
기부금으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의미 있는 주말과 방학시간 만들기’ 사업 진행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6월 21일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광영)에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의미 있는 주말과 방학시간 만들기’ 사업을 후원하는 기부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아동 및 청소년 후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애아동 및 청소년에게 주말과 방학 기간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외부체험 활동을 지원하여 즐거운 여가를 보내고 가족의 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매년 저소득가정,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광영 관장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의 지원으로 장애아동, 청소년의 주말과 방학 시간이 유익해지며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후원하는 기부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제공=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후원하는 기부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제공=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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