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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경, 경마 관계자들과 소통 행보

안치호 기자
  • 입력 2019.05.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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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석 부경본부장, 부경경마 경주로 현장 방문
“더운 날씨에도 부경경마 발전 위해 힘써줘 감사”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형석)가 경마관계자들과의 스킨십 행보로 눈길을 끈다.

정형석 본부장은 5월 18일 오전 6시 50분에 부경경마 경주로 현장을 방문해 경마 관계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따듯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현장에는 오문식 부경조교사협회장, 부경경마처장, 말관리사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해 본부장으로 취임 이후 경마관계자의 소통·화합을 줄곧 강조해 왔다. 이 같은 행보는 한국경마 발전에 부경 경마인들의 노력과 희생이 함께 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정형석 본부장은 응원의 말로 “더워지는 날씨에 부경경마 발전에 힘쓰시는 조교사, 기수, 관리사 모든 분께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형석 본부장은 부경경마 경주로 현장을 방문해 경마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부경).
정형석 본부장은 부경경마 경주로 현장을 방문해 경마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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