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부메랑 , 이름값으로 진화하나

이소정
  • 입력 2018.01.10 22: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자료사진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국세청이 10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조사에 대해 빗썸측도 인정했다고 한다. 국세청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조사하는 이유는 과세를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조사 같은 당국의 엄청난 규제 폭탄이 하루가 멀다하고 집중되자 결국 거래시장들도 위축되기 시작했다. 어떤 발언에도 움직이지 않을 것 같던 시장이 조금씩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공교롭게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동시다발적으로 악재들이 쏟아지면서 투매에 가까운 가격하락이 보이기 시작했다.

공교롭게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동시다발적으로 악재들이 쏟아지면서 투매에 가까운 가격하락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