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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10월 27일 ‘제주마 순치 조련 매뉴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제주마의 순치, 조련 능력을 평가하는 ‘제주마 순치 조련 매뉴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제주마의 체계적, 과학적인 생산 및 관리를 통해 우수 제주마를 생산하기 위한 제주마 관리 표준 매뉴얼의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2회째 시행된다.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제주마 생산 농가에 보급하고 있는 ’제주마 순치, 조련 표준 매뉴얼‘에 따라 총 11마리의 제주마 1, 2세마가 참가해 각자의 제주마 순치 정도와 조련자의 숙련도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평가 순위에 따라 총 980만 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제주마 순치, 조련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어 제주마 경쟁력 향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제주마 육성단계에서 순치, 조련된 제주마의 비율이 높아져 경마산업 현장의 산업재해도 줄어들 전망”이라고 전했다.한편,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용 제주마의 생산, 육성, 조련 과정에 있어 관행적 방식에서 탈피해 과학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6년 ’경주용 제주마 생산, 육성, 조련 및 영양, 사양 관리 표준 매뉴얼 정립‘ 연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완성된 표준 매뉴얼을 2017년부터 생산 농가에 보급하는 우수 제주마 생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주마 순치 조련 매뉴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0-23 16:19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제조업계의 토털 마케팅&커넥티드 플랫폼을 구현하는 전시회로서 한국기계전(KOMAF)과 머신소프트(MachineSoft)를 동시 개최한다.​국내 제조업 성장과 함께해 온 한국기계전(KOMAF)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및 지능형 기계장비 전문전시회다. 올해는 두산로보틱스와 현대로보틱스의 지능형 제조 협동로봇(Cobot), 기아자동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된 최신형 승용차를 선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스마트 건설기계 등 초지능·초연결 시대에 가장 진화된 기계장비도 만날 수 있다.한국기계전이 하드웨어 전시회라면 머신소프트(MachineSoft)는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전시회다. 인공지능(AI),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솔루션 등 제조IT 서비스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퀄컴과 KT가 구현하는 5G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모델에 국내외 관람객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일본 수입대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핵심 원천기술 자립화를 통해 일본 의존에서 탈피하는 정부 및 기업의 의지를 보여주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주요 기업과 제품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게 된다.국내 제조업 전반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의미 있는 컨퍼런스도 열린다.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인 ‘머신소프트 포럼(MachineSoft Forum)’이다. 국내 메이저 기업인 SKT, KT, 삼성SDS, 포스코ICT 등은 물론 아마존, 퀄컴, 인텔, IBM, 지멘스, 오라클 등 전세계 IT기업들과 함께 AI 및 5G 관련 디지털 혁신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한국산업대전은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국내 산업전시회 최초로 전시회 자체의 디지털 혁신을 시도했다. 전시회 전용 앱(App)을 활용한 디지털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현장에서 디지털로 연결되어 서로 간편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업체는 상담 성과에 따라 바이어를 평가하고, 이후 체계적인 바이어 관리에 활용한다. 바이어에게는 의류건조기,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미리 가보는 전시회(O2O Fair)도 운영한다. 사전 바이어 상담예약 및 참가업체의 사후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바이어를 적극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바이어 브랜들리(Buyer-friendly) 방안의 일환이다.이 밖의 부대행사로 포상행사와 상담회가 준비되어 있다. 자본재산업 발전유공자·유공기업 포상식에서는 지난해 기계산업 사상 최초 수출 500억불 돌파 및 수출 2위 산업 달성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에게 정부 포상이 진행된다.기계산업 수출증대를 도모하는 상담회는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LPR Global 초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전문 무역상사 초청 상담회 등이 열린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국가대표 산업전시회 한국기계전(KOMAF)과 제조IT 서비스전 머신소프트(MachineSoft)를 통합한 ‘2019 한국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1 13:59

한 해 동안 승마로 다친 15세 이하 청소년이 15,000명이다. 1999년 미국에서 발생한 수치다. 부상의 80%는 말 등에서 떨어지거나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경우다. 나머지 20%는 지상에서 말에 밟히거나 차인 사고다. 주요 부상 부위는 팔, 다리, 머리와 얼굴이며, 부상유형은 골절, 힘줄과 인대 손상이다. 머리부상은 발생률이 18%로 낮은 편이지만 사망사고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사망하지 않더라고 지적 능력과 기억력 저하, 성격 변화, 간질을 겪을 수 있다.이런 수치를 보면 “위험한 승마를 아이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란 의문이 들 수 있다. 승마는 덩치 큰 동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 위압감을 주고 부상의 가능성도 수반한다. 하지만 말을 통해 배우는 책임감과 자신감은 다른 스포츠나 여가활동에서 얻을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이다.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고 예방한다면 많은 유소년이 승마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미디어피아 황인성 우리 사회는 승마로 인한 사고와 부상에 대해 관대하고 사고발생을 종합적인 관리하거나 예방하는 체계가 부족하다. 말은 크고 완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동물이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이 필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말에서 떨어져 다치길 원하는 부모와 아이는 없다. 부모는 자녀가 안전 장구를 착용했는지, 안전한 장소에서 말을 타는지, 승마 지도자가 함께 있는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책임을 다한 것이다. 안전한 승마 환경을 마련해서 부모가 낙마까지 걱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뉴질랜드 포니클럽협회는 모든 낙마와 사고를 협회에 보고하게 한다. 포니클럽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다가 다쳤는지, 보호 장구는 착용했는지, 기상과 마장 조건이 어땠는지, 누가 응급조치를 했고 어디로 후송되었는지, 부상 부위는 어딘지, 말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누가 참관하였는지 등을 알린다. 이 내용은 사고 기록으로 관리 될 뿐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활용된다.ⓒ미디어피아 자료사진 자동차는 제작부터 운행까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두고 있다. 제작사는 보행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한 차를 생산하고, 차주는 주기적으로 차량을 점검하며, 운전자는 법규를 준수하여 운전하게 한다. 승마의 사고율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정한 위험 평가와 관리 방법을 승마산업에 적용하는 외국 연구도 있다. 고위험 산업에 적용하는 안전관리 기준을 승마산업에 적용하는 것이다.승마로 인한 부상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남길 뿐 아니라 주위에 두려움을 전염시킨다. 말은 자동차와 달리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생물체이고 예측할 수 없는 본성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보다 더 엄격하게 안전을 관리해야 한다. 안전한 승마는 유소년 승마를 활성화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안전한 말과 안전한 승마시설 그리고 안전한 강습이 갖추어질 때 더욱 많은 유소년이 승마클럽으로 몰릴 것이다.전성원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석좌교수 / jerclove@jejunu.ac.kr

미디어피아 | 전성원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석좌교수 | 2019-10-23 13:42

국내 유일의 비건 전문전시회인 ‘제3회 비건페스타’가 내년 3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비건페스타는 채식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환경과 동물권, 이타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비건인들의 축제이자 비건산업 발전의 디딤돌이라는 평가를 받는 채식박람회다.올 7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비건페스타’에는 96개 업체가 참가했고, 2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비건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반영하듯 다수 언론의 현장취재와 주한대사관 관계자, 비건 관련 해외 협단체, 관련기업 MD 등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참가업체 설문조사에서는 행사만족도가 87%에 달했고, 78%가 재참가의향을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세계 채식인들에게 큰 주목을 끌고 있는 대체육을 비롯해 베이커리, 디저트 등 다양한 비건 식품을 선보인다. 일체의 동물성분과 동물실험을 배제한 화장품, 의류, 생활소비재, 펫 용품 등도 비건인들의 관심거리다. 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에서는 이번 비건페스타에 150여 개 업체가 2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관람객은 3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로는 비건명사들의 클래스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채식인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채식을 실천하는 의사들의 모임 ‘베지닥터’의 비건&건강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건강한 비건푸드 및 로푸드 쿠킹 클래스, 비건투어 등 비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나만의 비건 레피시 공모전', ‘비건 페스타 공식 캐릭터 공모전’을 기획 중이다.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은 비건인들은 물론 바이어와 MD를 위한 만족도 높은 비즈니스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참가신청은 비건페스타 홈페이지 또는 팩스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조기신청 업체에 참가비의 20%, 기참가업체에 추가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관람료 할인은 40%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건강과 환경, 동물을 생각하는 비건인들의 축제 '제3회 비건페스타’가 내년 3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1 10:5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는데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힘을 보태고 있는 환경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환경부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간 현안점검회의에서 환경부 본부와 소속기관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사진= 연합뉴스). 환경부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간 현안점검회의에서 환경부 본부와 소속기관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민통선과 그 주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되는 상황에서 이 질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합심해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교육은 ASF 개요, 외국의 멧돼지 대응 사례, 국내 발생과 대응 경과, 멧돼지 대응 긴급대책 등으로 구성했고, 토론·질의답변을 통해 집중도를 높였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강사로 나선 이준희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현재 민통선 주변에 머물러 있는 ASF 발생 상황이 더는 남쪽으로 퍼지지 않고 봉쇄·소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0:59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약 140개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친환경대전 전시장은 건강한 정책존을 비롯해 패션 디자인 페어존&친환경 체험존, 미세먼지 저감존, 녹색생활 확산존, 친환경 마켓존 등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제품은 물론 에너지, 건축자재, 유통서비스가 주요 전시 품목이다.환경 관련 단체 및 기관도 다수 참가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세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그린피스 등이 홍보부스를 꾸며 관람객을 맞이한다.녹색경영을 추구해 온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는 친환경 정책 및 에너지, 자원효율, 건강을 테마로 에코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한 고용량 V낸드, 폐플라스틱이 적용된 모니터 등 10여 개의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만날 수 있다.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주력해 온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지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페트병 경량화와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위해 에코탭 라벨을 적용해 왔다.패션 업사이클링(새활용) 선두 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업사이클 브랜드 래코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과 가치 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클래스다.전시장 내 에코 스테이지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친환경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승현과 가족들이 친환경 살림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펼친다. 초·중·고 학생 대상 친환경 퀴즈 대회인 ‘도전! 에코 골든벨’과 ‘지속가능한 패션 퍼포먼스’, ‘에코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 등도 관람객들이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다.‘에코 체험 클래스’에서는 만들기와 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 폐안경알, 자투리 가죽, 못 쓰게 된 섬유 등 생활 속 쓰레기들을 소재로 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다. 면생리대, 종이 방향제, 친환경 물비누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는 DIY 클래스도 준비된다.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는 세미나가 이어진다. 녹색소비 확산, 포장재 재질 개선, 환경표지 상담, 광고제도, 친환경 인증 등의 전문가 세미나로서 친환경 산업 종사자들에게 유용하다.친환경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객들은 스탬프 투어, 방문후기 쓰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0-23 10:2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검찰개혁과 경찰개혁은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조속한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검찰개혁과 경찰개혁은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조속한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사진=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정부는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하지 못하는 법치주의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총리는 “그러자면 검찰과 경찰이 법을 누구에게나 엄정하고 공정하게 집행해야 한다. 수사 또한 엄정하고 공정해야 한다. 동시에 검찰과 경찰 스스로도 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공권력이 인권의 제약을 수반하는 경우에는 절제하며 행사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검·경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이 총리는 “역대 경찰의 헌신에 대해 국민과 함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경찰의 노고를 위로하면서도 그동안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 집행, 부실·불공정 수사, 무기력한 법 집행 등을 잘못으로 꼽기도 했다.또한, “지금 경찰은 과거를 돌아보며 국민과 국가에 충성하는 경찰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먼저 개혁위원회를 만들고 자체 개혁에 나섰다. 경찰의 개혁을 국민은 큰 기대로 주목하고 있다”고 기대의 목소리도 높였다.이 총리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국회가 조속히 입법을 매듭지어 주시기 바란다”며 “그리하여 경찰이 중립성·공정성·전문성을 갖추고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선진 경찰로 더욱 발전해 주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21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 야외마당에서 개최됐다.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치안, 세계와 함께하는 치안 한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민갑룡 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와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2:07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개화기 시절 가장 뜨거운 장소 정동 일대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가을 행사가 열린다.서울시는 오는 25~26일 야간에 정동 일대 문화재와 역사문화 시설을 둘러보는 ‘2019 정동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덕수궁 중명전 야간 공연 모습(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5~26일 야간에 정동 일대 문화재와 역사문화 시설을 둘러보는 ‘2019 정동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정동야행 행사는 작년까지는 중구청이 주관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시가 주관해 열린다.특히, 올해는 근대 개화기 정동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수 진행돼 과거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우선, 25일 오후 6시 30분 덕수궁 수문장 취타대가 개화기 복장을 한 연기자들과 함께 덕수궁 대한문에서부터 경향신문사 앞까지 행진하며 행사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덕수궁·정동극장·이화박물관·배재학당역사박물관·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서울역사박물관 등 역사문화시설 26곳이 야간에 개방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덕수궁 중명전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어우러짐’을 주제로 라이브 공연이 열리고, 정동로터리와 정동공원 무대에서는 총 10팀의 국악과 재즈 공연이 준비돼 있다.아울러, 정동 일대 미술관, 박물관에서는 각기 다른 주제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대한제국 전문가들의 특강이 진행된다.덕수궁 대한문 옆 돌담길 입구와 예원학교 앞 등에서는 개화기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를 소재로 한 증강현실(A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도 마련됐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1:49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단편 영화의 중흥을 도모하기 위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엿새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엿새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올해는 총 39개국 117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사진 제공=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올해는 총 39개국 117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경쟁 부문 상영작은 35개국 74편으로, 국제경쟁과 국내경쟁, 뉴필름메이커 섹션으로 나뉘어 선보인다.이밖에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미래의 거장을 만나다’ 등 특별 프로그램 상영작 43편도 상영된다.개막작은 국제경쟁 부문의 스웨덴 영화 ‘버뮤다’와 특별프로그램 중 ‘시네마 올드 앤 뉴’의 단편영화 ‘약탈자들’이 선정됐다.‘버뮤다'(에릭 바롤린 감독)’는 젊은 종업원 조나가 사장이 시키는 대로 억지로 그날 찾은 유일한 손님에게 말을 건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 ‘약탈자들’은 은행강도 사건을 현실과 상상 사이의 경계에서 모호하게 그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작품이다.폐막작으로는 올해 국제경쟁 부문 수상작이 상영된다.한편, 예약 판매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씨네큐브와 예스24, 네이버 영화 페이지 등에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0-21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