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착한 기업이 주목받는 시대가 됐다. 즉,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 의사결정 체계의 투명성까지 확인하고 투자하는 ESG 경영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부상했다. 세계 최초로 기업가치 3조 달러를 기록하며 기업 역사의 신기록을 달성한 애플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애플의 성공 뒤에는 ESG 경영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1]포스코경영연구원의 ‘애플이 ESG에 적극적인 이유’란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22년 1월 3일, 장중 역대 최고 주가인 182.88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했다. 이는 2020
『2021년 문화가있는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이하 ‘2021년 청춘마이크 대구· 경북’) 9월 공연이 대구·경북지역의 문화공간에서 진행한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 (사)인디053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춘마이크’ 대구·경북 9월 공연은 8월 공연에 이어 전 일정 대면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9월 공연은 27일(월)부터 29일(수),
절물자연휴양림에는 5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새우란 6000여 촉이 금빛 등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면서 삼나숲 숲과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사진 작가들의 카메라 셔터를 멈추지 않게 한다.5월에 피는 제주 야생 난초인 새우란은 뿌리 줄기의 마디가 새우등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꽃 색깔이 자주색, 붉은색, 흰색, 노란색을 띄어 다양하고 아름답다. 주로 금새우란과 한라새우란이 자생하고 있는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사)한국새우란협회 탐라새우란회에서 2007년부터 매년 400촉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오염과 코로나19로 인한 산림휴양객 증대 등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도민의 행복을 위한 산림복지 구현’을 목표로 산림시책 사업비 918억 원을 투자한다.올해는 날로 증가하는 산림 수요에 부응해 산림자원 순환이용,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림보호 및 산림재해 신속 대응, 산림소득 증대 및 녹색일자리 창출, 기후변화 대응 등 5가지 정책목표를 세워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목재생산,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862ha 규모의 조림사업과 7,530ha 규모의 숲가꾸기
강릉시는 강동면 임해자연휴양림에 총공사비 1억 7천만 원을 들여 산불 소화 시설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물은 수관수막설비타워로 휴양림 건물 주변으로 3개소가 설치되었으며, 긴 첨탑 위에 위치한 소화전이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휴양림 내 모든 시설물이 반경에 들어와 산불이나 화재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여 산림자원 및 각종 시설물, 휴양림 이용객 보호 등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격시스템을 설치하여 유사시 빠르게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가동할 수 있게 하였다.강
MBN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용인의 곳곳을 여행했다.주 방송에서 놀이공원과 휴양림 ‘힐링 체험’으로 스트레스를 타파한 네 아들은 최고난도 코스의 집라인 체험에 도전했다. 330미터를 30초대에 질주한다는 설명에 4인방은 급격히 말수가 줄어들었지만, 분량 확보와 시청률 상승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온 몸을 내던졌다. 양손에 카메라 두 대를 쥔 허경환은 국내 최초 ‘쩍벌 포즈’로 탑승에 성공했고, 가장 무거운 윤정수는 굉음과 함께 무서운 속도로 ‘순삭 도착’해 웃음을 안겼다.김수미는 과거에 컴퓨터를 배우려고 했으나 아들이 빠른 포기를 권유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이를 발견한 김수미는 "그런데 너네는 짚신만도 못한 놈들이야. 짝이 없잖아"라며 아들들을 저격했고, 아들들은 "갑자기 힘이 쫙 빠지네"라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최고의 한방 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2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5회에서는 바쁜 일상을 제치고 경기도 용인으로 향한 '수미네 가족'이 놀이공원과 휴양림에서 '극과 극'의 힐링을 누리며 최상의 대리 만족을 안겼다.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걷고 있던 중 윤정수는 “저기 아는 사람 아니야? 옛날에 만났던 사람 아니야?”라고 물었다.화끈한 놀이공원 투어 후 네 가족은 올갱이해장국과 소머리국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집밥의 소중함과 지방 행사에서의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 가끔 도시가 그리워”라는 윤정수의 웃픈 한 마디에 김수미는 “시골이 훨씬 좋다. 은퇴한 후에는 시골에서 살 것”이라며 노후 계획을 담담히 밝혔다. 옷가지 등을 모두 기부한 뒤 미련 없이 시골로 돌아가 책만 보고 음악만 듣고 싶다며, “은퇴 계획을 미리 세워놓으니 참 좋다”는 진심이 네 아들의 가슴을 두드렸다.마지막 일정은 용인 정광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이었다. 산림 치유사와 만난 '수미네 가족'은 자연 속 요가원에 자리를 잡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가족 전원이 방송 스케줄로 인해 지쳐 있는 가운데, 탁재훈과 장동민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무기력해지고, 누구도 만나지 않는다" "화를 낼 데가 없어 속으로 삭인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5인방은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피톤치드 냄새를 맡고, 명상과 스트레칭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산림 치유 후 한결 편안해진 5인방의 장난기가 건강한 웃음을 안기며 즐거운 한 회가 마무리됐다.
MB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2일 방송된 MBN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바쁜 일상을 제치고 경기도 용인으로 향한 ‘수미네 가족’이 놀이공원과 휴양림에서 ‘극과 극’의 힐링을 누리며 최상의 대리 만족을 안겼다.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걷고 있던 중 윤정수는 “저기 아는 사람 아니야? 옛날에 만났던 사람 아니야?”라고 물었다.화끈한 놀이공원 투어 후 네 가족은 올갱이해장국과 소머리국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집밥의 소중함과 지방 행사에서의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 가끔 도시가 그리워”라는 윤정수의 웃픈 한 마디에 김수미는 “시골이 훨씬 좋다. 은퇴한 후에는 시골에서 살 것”이라며 노후 계획을 담담히 밝혔다. 옷가지 등을 모두 기부한 뒤 미련 없이 시골로 돌아가 책만 보고 음악만 듣고 싶다며, “은퇴 계획을 미리 세워놓으니 참 좋다”는 진심이 네 아들의 가슴을 두드렸다.엄마가 잠시 쉬는 동안 아들들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에 도전하며 놀이동산의 백미를 만끽했다. 목재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네 형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옷깃을 꼭 붙잡은 채 눈물까지 흘리는 ‘저 세상’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단양승마장은 7월 12일 개장한 이후 승마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충청북도 단양군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단양승마장은 1만 4,609㎡의 부지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실내승마장, 실외승마장, 마사, 마분창고로 조성됐다. 지난 7월 12일 개장해 전문 말 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이 승용마 5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소백산자연휴양림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단양승마장은 학생체험 승마교실, 미취학 어린이 승마체험, 재활 승마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승마산업 저변 확대로 군민과 체험객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승마체험 10분 2만 원, 승마체험 60분 10만 원, 트랙터 마차체험 5천원, 월 회원 30만 원, 쿠폰회원 18만 원(10회), 상급자과정 60만 원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으며 승마체험의 경우 군민과 장애인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피서도 즐기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휴캉스 최적지를 찾고 있다면 이번 여름은 꼭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녹색 쉼표 단양으로 떠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단양군은 2020년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신청할 계획으로 향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승마를 체험하고 즐길 기회가 더욱 많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소백산자연휴양림은 고구려 온달장군 설화가 깃든 온달산성과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가 위치한 단양군 영춘면 일원에 있으며 260ha에 이르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화전민촌 화전민가,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정감록 명당 체험 마을 등 산림휴양 시설을 조성했다. 구인사, 고구려 온달산성 등 우수한 역사문화자원과 더불어 승마장을 조성해 연계형 휴양관광 프로그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양승마장은 7월 12일 개장한 이후 승마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제공= 단양군청).
보령 성주산 자연휴양림이 방송에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25일 오후 방송된 KBS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코너에서는 탤런트 김국환의 고향인 충남 보령을 찾았다.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문화 수요 증가와 캠핑문화 저변 확대로 연간 1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여름철 성수기에는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필수 피서지로 자리를 잡았다.전체 면적 3만㎡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과 숲속의집 9동 등 20실의 숙박시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편백숲, 황톳길 등 휴식공간을 갖췄다.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관은 성주산의 사계와 역사, 피톤치드의 비밀, 생일별 탄생목, 산림 건강테라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2층에는 3개 휴양관(숙박시설)을 조성해 휴양객을 맞고 있다.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성주산 자연휴양림'에는 편백나무 숲길이 조성되어있어 피톤치드를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 속에는 깨끗한 계곡물을 가둬 만든 천연 수영장이 조성되어있어 삼림욕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성주산 휴양림은 1993년 1월 1일에 개장하였고, 구역면적은 500만㎡, 1일 수용인원은 1,000명이다. 보령시청에서 관리한다. 차령산맥의 한 지맥인 만수산과 성주산 기슭에 있으며,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산림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산림청은 소외되는 사람 없는 포용적 산림정책과 국토·산촌·도시를 잇는 공간 중심의 지역 활성화 정책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사업모델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람중심의 산림정책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서비스를 확대하며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밀착형 산림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또한 가리왕산, 비무장지대(DMZ) 등 훼손산림을 복원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월 22일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 4개 지역팀(북부·동부·서부·남부)별로 각 1개단, 20여 명의 직원들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자체 조직이다.전기, 건축, 통신, 토목,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어 휴양림 내 물탱크, 배수관, 취사장 등 각종 노후 휴양시설을 보수·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지금까지 휴양림 노후시설물 3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울산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규제혁신의 성과를 담은 「2018 울산시 규제혁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사례집은 기업 경영 현장의 규제애로와 시민불편을 유발하는 규제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과정을 기술하여 기업과 시민이 규제혁신을 체감하고 규제혁신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제작됐다.사례집 내용은 제1장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제2장 ‘주민복리증진 및 행정절차 간소화’로 구분, 시와 구·군의 규제혁신 사례 31건이 수록됐다.제1장은 ▲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구군은 올해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림 병해충 예찰방재단,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4일 홈페이지에 선발계획을 공고했다.일자리 창출과 실업난 해소 등을 위해 군이 선발할 인원은 14개 직종에 걸쳐 총 93명이다.선발분야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재단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숲길 체험 지도사 △생태탐방로 관리인 △광치자연휴양림 관리인 △도시녹지 관리원 △양묘장 관리인 △숲 해설가 △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월 2일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전 직원이 참여한 이날 시무식에는 ‘고객감동! 산림휴양서비스 실천 다짐’과 ‘청렴약속나무 키우기’ 등 독특한 행사가 열렸다.'고객감동! 산림휴양서비스 실천 다짐’ 행사에서 전 직원은 본인의 명패를 들고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휴양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이어 손도장을 나무 이미지에 찍어 청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8년 산림정책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경기도는 2018년 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복지휴양분야(산림욕장·휴양림·놀자숲 등)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했다.특히, 동두천시는 산림휴양분야에서 건강·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산림치유 거점(산림욕장ㆍ휴양림ㆍ놀자숲 등)을 구축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하고, 산림휴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에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보성 갈멜정원과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이 전라남도 제6호, 제7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과 기업 등이 조성한 정원을 발굴해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갈멜정원은 30년 전 소유자인 이오재(61) 씨가 보성 웅치 봉산리에 농장을 만들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나무와 꽃을 하나하나 심고 가꾼 것이다.잘 가꿔진 소나무, 향나무 등의 깔끔한 근대식 정원 양식을 띠는 갈멜정원은 지역 명산인 일림산,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울진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암벽등반 장비를 활용한 암석지 산불진화 시범을 12일 칠보산휴양림 주변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은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을 전문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영덕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1명을 대상으로 각종 암벽등반 장비와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하여 산불진화 헬기와 인력접근이 어려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시범훈련을 실시하였다.영덕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시범를 통해 암석지와 급경사지등 헬기와 인력접근이 어려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는 11일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열린자원으로, 진도 토요민속여행이 전통자원으로, 여수시가 관광기여 지자체 부문에 선정돼 총 10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8회째다.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관광지시설물)을 발굴해 매년 부문별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고 전 국민에게 홍보하고 있다.특히 전국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전문가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2019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3.45% 늘어난 총 4,668억원으로 편성해 동두천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4,115억원보다 55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6.5%(584억원)가 증가한 4,125억원, 특별회계는 5.4%(31억원)가 감소한 543억원이다.최용덕 동두천시장은 12월 3일 동두천시의회 제278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에서 동두천시 승격 이래 본예산에서 최초로 일반회계 4,000억원 이상을 편성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민선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