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시즌2'를 한창 재미있게 보다 종영이 가까워 오니 후속편의 광고가 뜨기 시작했다. 검사내전? 텔레비전에 매일 나오는 거악에 맞서고 정의감 넘치는 그런 특수통, 정치 애국 검사들 말고 지방, 그것도 대한민국 가장 끄트머리 가상의 소도시 작은 지청에서 벌어지는 검사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다는 내용? 보자마자 짜증이 났고 콧방귀를 뀌었다. 검사의 검자부터 듣기 싫고 미웠다. 그때는 한창 조국사태로 인해 뉴스만 틀면 검찰개혁이네 , 항명이네, 조국 수호네로 도배를 했고 안 그래도 집이 서초동인 필자 입장에선 하루가 마다 않고 몰
사진=JTBC ‘검사내전’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과 정려원의 만남으로 12월 16일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캐릭터 티저 2종이 공개됐다.먼저,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한창 업무를 보고 있는 진영지청 형사2부 검사 이선웅. 예고도 없이 검사실을 방문한 꼬마 의뢰인들에게 “아, 현장체험 왔구나”라고 물어보는 목소리가 다정하다. 그러나 선웅과 달리 자매는 사뭇 심각한 분위기다.서로를 향해 “기생충”, “냄새난다”라다가, 싸움이 났다면서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선웅을 찾아온 것.분이 풀리지 않은 듯 서로에게 눈을 흘기는 이들의 속상한 마음을 다독이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한데 모아 꼭 잡아주고는 “아저씨 생각에는 둘이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달랬다. 그리고는 검사실을 떠나는 자매를 미소로 배웅하는 선웅. 따뜻하고 정 많은 검사의 캐릭터가 엿보인다.그렇다면, ‘3수석 검사’ 차명주는 이 사건에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두 번째 티저에서 감정 하나 실리지 않은 목소리로 “목격자는 딱히 없을 테고, 거짓 진술 시 더 큰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운을 뗀 명주. 원칙적으로 동생이 가해자, 언니는 피해자 신분이지만, “동생이 먼저 상해를 입혔기 때문에, 언니의 정당방위가 성립됐어야 하지만, 동생의 상해가 더 크기 때문에, 과잉방위가 성립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언니의 과실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라고 명쾌한 해석을 내어놓았다.“자, 사과하세요”라는 명주는 매사 냉철하고 이성적인 인물이다.그런 명주에게 압도된 걸까. 소심하게 사과를 건네는 언니에게 “제대로 하세요”라는 질책이 뒤따르고, 재빠르게 서로를 끌어안는 아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12월 16일 월요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다음달 16일 처음 방송된‘검사내전'(극본 이현·서자연, 연출 이태곤)은 미디어에 나오는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선균과 정려원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먼저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한창 업무를 보고 있는 진영지청 형사2부 검사 이선웅. 예고도 없이 검사실을 방문한 꼬마 의뢰인들에게 “아, 현장체험 왔구나”라고 물어보는 목소리가 다정하다. 선웅과 달리 자매는 사뭇 심각한 분위기다. 서로를 향해 “기생충”, “냄새난다”라다가, 싸움이 났다면서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선웅을 찾아온 것.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서로에게 눈을 흘기는 이들의 속상한 마음을 다독이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한데 모아 꼭 잡아주고는 “아저씨 생각에는 둘이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달랬다. 그리고는 검사실을 떠나는 자매를 미소로 배웅하는 선웅. 따뜻하고 정 많은 검사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3수석 검사’ 차명주는 이 사건에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그는 두 번째 영상에서 감정 하나 실리지 않은 목소리로 “목격자는 딱히 없을 테고, 거짓 진술 시 더 큰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원칙적으로 동생이 가해자, 언니는 피해자 신분이지만, “동생이 먼저 상해를 입혔기 때문에, 언니의 정당방위가 성립됐어야 하지만, 동생의 상해가 더 크기 때문에, 과잉방위가 성립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언니의 과실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라고 명쾌한 해석을 내놨다. “자, 사과하세요”라는 명주는 매사 냉철하고 이성적인 인물이다. 소심하게 사과를 건네는 언니에게 명주는 “제대로 하세요”라며 질책하고, 재빠르게 서로를 끌어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총16부작)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20일 제작진은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지방 도시 진영에서 검사들이 “낚시하고, 일하고, 밥 먹는” 소리를 담은 ASMR 영상 3종을 공개했다. 여타 드라마에서는 본 적 없는 독특한 영상에 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조민호는 검사 이선웅(이선균 분)과 차명주(정려원 분)가 소속된 진영지청 형사2부를 이끄는 인물이다. 검사 18년 차지만 나름 젊은 감성을 가진, 지난해 이혼했다. “허세도 처세”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베테랑 검사인 그는 가끔 욱하기도 하지만 후배들이 뭔가를 해보려 하면 못 이기는 척 들어주는 괜찮은 상사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선웅과 명주를 비롯해 누구 하나 만만하지 않은 개성 강한 형사2부 검사들의 수장으로서 ‘직장인 검사’들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주목된다.가운데, 21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컷에도 검사 생활만 18년차인 베테랑 포스를 풍기는 조민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수트핏, 동시에 깊은 생각에 빠져있는 표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올겨울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그의 활약을 궁금케 만드는 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이성재의 새로운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마지막으로 “검사들이 밥 먹는 소리”는 장어가 노릇하게 구워지는 소리로 막을 올렸다.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몰려드는 일을 처리하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중 가장 꿀맛 같은 시간은 역시나 밥 먹는 시간일 터. 입에 침이 고일 것 같이 잘 구워진 장어와 신선한 생굴, 쫄깃한 칼국수 면발 등을 즐기는 소리가 보는 이의 허기마저 자극한다. 구내식당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는 검사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홀로 고민에 빠진 듯 가라앉은 이선웅이 눈길을 끈다. 극과 극 검사로 만나 만만찮은 공방전을 주고받은 이선웅과 차명주, 이를 감지한 듯 후배 검사들을 살피는 부장검사 조민호(이성재)의 시선이 묘한 긴장감을 자극하며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에스피스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서자연)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정려원이 맡은 차명주는 대학 4년 내내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사법시험에도 수석으로 합격했으며 연수원마저도 수석으로 졸업한 ‘3수석 검사’다. 근무지가 곧 실력의 반증이나 다름없다는 검찰에서 11년 동안 서울 밑으로는 내려간 적이 없을 만큼 잘나갔다.가운데 오늘(15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머리와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단상 위에 오른 차명주 검사. 정면을 응시하는 또렷한 눈빛과 당당한 태도가 돋보인다. 이어지는 스틸컷에서는 서류 박스를 한 아름 끌어안고 새로이 발령받은 진영지청을 찾아온 명주가 포착된 바. 그녀가 살아온 화려한 이력과는 거리가 먼 진영 생활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다가올 첫 방송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제작진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담아 그려내는 정려원이 ‘검사내전’의 차명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평화롭고 한적한 시골 도시에서 자신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의 동료들을 만날 명주의 만만찮은 진영 적응기가 유쾌하게 펼쳐질 ‘검사내전’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JTBC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지난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두 명의 검사로 분한 이선균과 정려원에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제작진이 13일 공개한 2차 티저 영상은 공익광고 형식을 차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극중 ‘진영지청 형사2부’를 소개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이어지는 영상에서 편하다 못해 후줄근한 차림새로 모여 앉은 진영지청 형사2부의 검사 이선웅(이선균)과 홍종학(김광규), 수사관 이정환(안창환). 같은 시간, 냉철한 얼굴로 뉴스에 등장해 브리핑 중인 특수1부 차명주(정려원) 검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이들의 자태는 “진영지청 형사2부는 1%가 아닙니다”라는 사실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진영지청 형사2부를 향한 솔직 담백한 소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른 아침, 피로에 찌든 얼굴로 출근 중인 조민호(이성재), 김정우(전성우)를 비롯한 검사들. 특히나 오윤진(이상희)의 아침은 남들보다 배는 더 바쁘다. 머리엔 헤어롤을 달고, 정신없이 마스카라를 바르는 둥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품 안의 아이를 놓을 수 없는 그녀의 모습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육아 대디의 고달픔을 보여주며 짠한 공감대를 자극한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 정려원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6일 최초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극과 극 검사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의 전쟁을 예고해 호기심을 유발한다.내레이션을 통해 날카롭게 주고받는 두 사람의 공방전이 심상치 않다. “차 검사님이 보기에 여기 있는 검사들 다들 놀고먹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진영지청 검사도 검삽니다”라는 선웅에게, “이 검사님이 저한테 조언할 기수는 아닌 것 같은데”라고 짧게 받아치는 명주의 목소리에서 서로를 향한 은근한 대립이 느껴지는 것. 사건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기준과 검사로서의 철학까지 무엇 하나 공통점이라고는 없는 이들의 설전은 결국 “확실해졌어. 이제부터 전쟁이야”라는 선웅의 다짐으로 끝을 맺는 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명의 검사 이선웅과 차명주의 전쟁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정려원 SNS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정려원이 커피차 선물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정려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톡이 와서 봤더니 나랑 찍은 사진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해서 피곤하다고 못 찾겠다 했더니 사진 없는 커피차 끌고 몰래 나타난 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그는 이어 "그냥 말하고 오지. 꼭 이렇게 서프라이즈를 한다 이 아이는. 너 참 귀여워. 그니까 언니인척 하지 마"라고 적었다.이와 함께 공유된 사진 속 정려원은 커피차에서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정려원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사람은 그의 친한 친구다. 두 사람의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정려원은 JTBC 새 월화 드라마 '검사내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 정려원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6일 최초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극과 극 검사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의 전쟁을 예고해 호기심을 유발한다.티저 포스터는 법복을 갖춰 입은 검사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은 서로 마주한 채 걷고 있다. 허리를 곧게 펴고 정면만을 응시하는 올곧은 시선과 건조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확실해졌어. 이제 전쟁이야”라는 카피가 한적한 시골 마을 진영에서 형사 2부 검사로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사람이 어쩌다 전쟁을 결심하게 됐는지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평화롭고 한적한 시골 마을 진영에서 형사 2부 검사로 한솥밥을 먹게 된 선웅과 명주는 어쩌다가 전쟁을 결심하게 된 것일까. 이에 대한 실마리는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내레이션을 통해 날카롭게 주고받는 두 사람의 공방전이 심상치 않다. “차 검사님이 보기에 여기 있는 검사들 다들 놀고먹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진영지청 검사도 검삽니다”라는 선웅에게, “이 검사님이 저한테 조언할 기수는 아닌 것 같은데”라고 짧게 받아치는 명주의 목소리에서 서로를 향한 은근한 대립이 느껴지는 것. 사건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기준과 검사로서의 철학까지 무엇 하나 공통점이라고는 없는 이들의 설전은 결국 “확실해졌어. 이제부터 전쟁이야”라는 선웅의 다짐으로 끝을 맺는 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명의 검사 이선웅과 차명주의 전쟁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 정려원은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정려원은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5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are missed"라는 글을 남겼다.글과 함께 공개한 그림에는 "You are beautiful"라는 문구와 함께 활짝 핀 꽃 그림이 담겨 눈길을 끈다.한편 정려원은 JTBC 새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려원(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정려원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려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정려원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검사내전’ 에 출연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배우 한보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한보름의 연애관이 재조명 되고 있다.최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북마리아나' 시즌에 출연해 뛰어난 생존력을 보여주며 병만 족장에게 '여자 김병만'으로 인정받았던 여전사 한보름이 또 한 번 뛰어난 생존력을 발휘했다.계속되는 폭우와 모기떼의 습격으로 생존 내내 고생했던 병만족은 시원한 폭포와 과일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생존지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했다.이때 한보름은 신입 부족원 안창환, 아스트로 산하와 함께 과일 탐사에 나섰는데, 정글 유경험자답게 생존 시작부터 바나나꽃을 발견하고 각종 지식을 뽐내며 멤버들을 이끌었다.또한 탐사 중 커다란 바나나를 발견했는데, 안창환과 산하가 머뭇거리자 한보름은 능숙한 톱질로 단단하고 큰 바나나 나무를 단숨에 쓰러트리며 명불허전 여전사다운 면모를 뽐냈다.이에 안창환은 "수영, 사냥, 나무타기 등 다재다능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다 잘하는 것 같다. 보름 족장이라고 부르겠다"며 한보름의 리더쉽을 칭찬했다한편 한보름은 지난 2016년 3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쿨한 연애관을 언급했다.당시 MC들은 한보름에게 "연애할 때 밀당을 자주하는 편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한보름은 "밀당은 안하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스타일이다"고 답했다.이어 "그럼 차인 적도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 그러면 그냥 '오케이. 그럼 친구해'라고 말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세살인 한보름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한보름이 속해 있는 연예 기획사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정려원, 주지훈, 손담비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정려원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지난 2일 정려원이 인스타그램에 “. 검사내전 촬영 day 5- >_”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사내존2하나요??”, “고생하세요~빨리 만나뵙고 싶어욧”, “언니~ 촬영 화이팅!!!”, “또 검사야 마검?”, “당신은 멋진”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정려원의 인스타그램은 정려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사진=정려원 SN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정려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9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주저앉기 시전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요”, “ 난리남..”, “#항상자랑스러워요#평생응원할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정려원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정려원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미를 자아냈다.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그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정려원이 드레스룸 일부를 찍은 사진을 내놓았다.27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HAPPY TO JO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정려원은 올블랙 패션으로 꾸민 채 거대한 서랍장 안에 배치된 자신의 신발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려원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은 올해 방영된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Olive '프리한 마켓 10'은 꼭 알아야 할 쇼핑 뉴스를 추려 가장 핫한 쇼핑 아이템만 전하는 전무후무한 쇼핑 마켓 쇼로 지난달 정규 편성되어 화제리에 방영중이다.지난 21일(수)에는 '품절대란! 핫 셀럽 머스트템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사용하면 실시간 검색를 장악하며 품절로 이어지는 스타들의 머스트 아이템을 소개했다.그중 이미 품절킹, 완판남으로 전세계에 연이은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방탄소년단 정국의 세가지 품절 제품을 소개하는 BTS가 알려주는 ‘나답게 사는 방법’ (아미라면 소장각! BTS 취향공유템)이 눈길을 끌었다.정국이 방탄소년단 자체 컨텐츠 리얼리티 여행 방송 중 짐을 싸는 장면에서 보인 김수현 작가의 에세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연이어 출간이 되는 소식을 전했다.이어 올 1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D사 섬유유연제'가 정국이 팬과의 채팅 중 언급이 되어 그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두달치 물량이 하루만에 소진되는 품절대란에 대해 소개하였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임을 인증한 김소영 아나운서도 품절로 인해 구입하지 못했다는 말도 덧붙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마지막으로 정국이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호호바 오일에 대해 소개하면서 정국 취향 소장템 '김수현의 에세이' ‘D사 섬유유연제’, ‘B사 호호바 오일’의 3종 세트에 대해 소개하였다.이밖에도 정려원의 '라면포트', 태연의 화장품, 공효진의 에코백, 소유진의 유아용식판, 한혜연의 세안필수템, 여배우들의 향수, 수지의 주얼리등 스타들의 핫 아이템들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Olive 쇼핑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정려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정려원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JAEGER LECOULTRE- dazzling rendez-vous 행사. ᵀᴴᴬᴺᴷ ᵞᴼᵁ ᶠᴼᴿ ᵀᴴᴱ ᴾᴵᶜᵀᵁᴿᴱˢ”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정려원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정려원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정려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8일에도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mming at sunset-”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이뻐여.........”, “이뻐”, “넘애뻐사랑스러워용”, “눈부셔요.”, “담비 언니가 이쁠듯 ㅇ”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