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어온 독일차 '빅3'가 환경·사회·지배구조(EGS) 경영에도 힘을 싣고 있다.2021년 메르세데스-벤츠는 7만615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 1위를 지켰고, 2위인 BMW는 전년 대비 12.5%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난해 6만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3위 아우디도 0.4% 늘어난 2만5615대를 기록해 저력을 과시했다. [1]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그룹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독일차 브랜드들은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
현대차그룹이 최고의 혁신성과 기술력으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전세계에 입증했다.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2022 월드카 어워즈(2022 World Car Awards, 이하 WCA)'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2022 유럽 올해의 자동차(Europe Car of the Year, ECOTY)'를 수상한 기아 EV6에 이어 글로벌 3대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에서 전기차로 2관왕을 차지하며 전세계 전기차 경쟁에서 실력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은 13
지난해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 사이트를 적발해 형사고발한 경기도가 이번에는 100만 건에 이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허위매물 사이트를 찾아냈다.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고차 상시 모니터링 결과 총 34개 사이트 74건을 적발하고 이중 허위매물을 광고하고 있는 9개 사이트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국장은 “지난해 중고차 허위매물 사이트에 대한 조사 및 형사고발 이후 허위매물 사이트가 감소추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매물 사이트가
즐비하게 주차된 고급 외제차들과 화려한 주택의 사진을 보여주는 부티나는 멀끔한 외모의 이희진, 자신을 투자 애널리스트라고 소개하며 SNS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과 인터넷 방송, 주식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었으며 그가 보여주는 외적인 모습에 현혹되어 탐욕에 물들어 갔다. 그는 자신의 회사가 "선박 4천을 인수했다", "람보르기니 국내 총판을 인수한다", "테슬라 전기차를 수입한다", "청담동에 신사옥을 건설한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투자자들은 그의 말을 철석 같이 믿었으며 그에게 투자하면
차량은 운전자에게 또 다른 자신 만의 공간이다. 따라서 쾌적한 차량 환경에 대한 운전자들의 욕구로 차량용품에 대한 관심이 많다.차량에 탑승했는데 카매트에 흙이 묻어 있고 먼지가 일어난다면 민망하고 운전자의 건강도 염려된다. 이런 경우 코일카매트를 깔아두면 청렬유지에 도움도 되고 깔끔해 보디는 미관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코로나19까지 더해져 호흡기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차량 내 미세먼지는 주의가 필요하다. 외부에서 중금속,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등 여러 가지 성분이 흡착된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이 차량 내부로 유입되면 운전
사진=SBS 플러스 방송 화면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성현아가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성현아는 최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현아는 성매매 혐의 무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유모차 끌고 나와서 무죄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때 그냥 담담하게 다시 장을 봤다”며 “나는 정말 많은 걸 잃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걸 얻었다. 아이와 세상의 이치를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와 둘이 남았을 때 전 재산이 딱 700만원 있었다"며 "수입차도 타고 다니고 내 집도 있고 개런티도 높았던 내가 머리 속이 하얗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태어나서 한번도 에어컨 없이 살아본 적이 없었다. 더웠던 그 해 여름에 선풍기 한대 없이 아들과 잤다"면서 "가수 위일청씨의 아내에게 도움을 받았다. 선풍기 두 대를 주셨는데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아이가 있어서 내게 의미가 있다”고 하자, 김수미는 "성현아가 아니라 아이 엄마로 버틴 거다. 그래서 엄마는 강하다"라며 응원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합류한 가수 김민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24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공개됐다.이날 청춘들은 제작진의 SBS 방송사 소집에 의아해 했다. 청춘들은 회의실 한편을 가득 채운 지도와 역대 출연진 명단을 보고 궁금증을 쏟아냈다.그때 제작진은 청춘들에게 노란 봉투를 건넸다. 봉투 안에는 초대장이 담겨 있었고, '당신을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초대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제작진은 "새 친구를 직접 찾아 초대장을 전달하고 섭외까지 성공시켜라"고 설명했고, 이후 시청자가 추천한 보고 싶은 새 친구 중 6명의 스타가 공개됐다.김혜림, 권민중, 이연수, 강경헌은 새 친구 김민우를 찾아 나섰다. 세일즈맨이 된 김민우. 앞서 구본승은 "작년에 압구정동을 지나다가 담배 태우시는 걸 목격했다"고 말한 바. 이에 권민중은 매장으로 향했고, 세 사람은 차에서 잠복했다.얼떨결에 김민우와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다. 이후 예고를 통해 새 친구로 합류한 김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조용원도 새 친구로 합류하게 될까? 다음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지난주에 이어 2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 친구인 가수 김민우와 함께 한 가평 여행 2탄이 그려졌다. 앞서 청춘들은 지난 주 방송에서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친구로 꼽힌 김민우를 직접 찾아 나섰고 이에 김민우가 흔쾌히 '불타는 청춘' 출연에 응한 바 있다.식사 후 멤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김민우는 김광규와 함께 설거지에 나섰다. 김민우는 설거지 중에도 계속 업무 전화를 받으며 '샐러리맨'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러다가 김민우는 김광규에게 "아내가 형님이 나오면 쓰러지면서 웃었다. 정말 좋아했다"며 "'불청'의 팬이었다. '무한도전'과 '불청'을 맨날 보고 웃었다"고 전했다.이후 김민우는 저녁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 장을 보러 가는 길에도 "별병이 '김주부'였다"며 "회사 끝나고 맨날 장을 봤다. 장보고 들어가서 아내와 와인을 주로 마셨다"고 전했다. 저녁 재료로 민어를 택한 김민우. 이에 청춘들은 보양식인 '민어탕'을 준비했다.민어를 유난히 좋아하는 김민우에게 이연수는 "민어탕은 원래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우는 "아내와의 추억 때문"이라며 "결혼 초에 집사람이 된장찌개를 끓이면 한강처럼 물을 많이 넣어도 맛있게 먹지 않냐. 어느 날 조미료 안 넣고 음식을 시작하더라. 제일 잘 끓이는 것은 민어탕이었다. 유일하게 잘해준 음식이어서 자주 민어를 들고 가서 끓여달라고 했다"고 담담히 입을 열었다.아내는 2년 전인 2017년 7월 먼저 세상을 떠났다. 김민우는 그때를 떠올리며 "아내와 딸 키우고, 영업하면서 해외여행 한 번을 못 가봤다.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아프다더라. 병원을 갔는데 목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열은 계속 올랐다. 그래서 다음날 또 병원에 갔는데, 폐렴 치료에도 염증 수치가 계속 높았다. 큰 병원을 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그때 난 지방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는데 더 늦게 전에 집사람한테 가야지 했는데, 그날 더 악화됐다. 통증은 가라 잊지 않고 계속 아팠다. 병원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지만 치료도 듣지 않는 상황이었다. 제일 센 약을 투여해도 낳지가 않았다. 의사는 '그 병인 것 같다'고 했다.뇌로 이미 병마가 전이되어 시간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고 했다"며 아내가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었다고 설명했다.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은 몸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서 건강한 면역력을 가진 세포들을 움직이며 물리치는데 정상적인 기관까지 공격하는 무서운 병이다.눈시울을 붉힌 김민우는 "뇌까지 전이돼 아내가 대답도 제대로 못했다. 내 생일도 기억을 못하더라. 딸은 엄마가 미국 간 거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딸한테 이야기를 했고 '엄마가 만나고 싶어서 노력하지만 빨리 하나님을 만날 수도 있을 거 같다. 엄마한테 인사해 줄 수 있겠니'라고 했더니 딸이 하겠다고 했다. 중환자실이라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기도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한살인 김민우는 1990년 가요계에 데뷔하여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1990년 5월에 데뷔 하였으나 1990년 7월에 군대에 입대 했다. 제대 이후 가수로 재기 하기 위해 녹음실을 차리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서태지와 아이들 같은 댄스 가수의 등장으로 빛을 못보게 된다.히트곡을 만드는 데 성공하지 못하고 2004년 수입차 세일즈맨으로 전직하였는데, ‘자동차 판매왕’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2009년 6살연하의 신부 한혜남씨와 결혼했지만, 2017년 부인상을 당하는 안타까움을 겪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불타는 청춘'에 배우 조용원과 가수 김민우가 새 친구로 합류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 김민우를 비롯해 조용원, 김찬우, 김수근, 이제니, 박혜성 등이 근황이 궁금한 스타로 언급됐다.이날 청춘들은 제작진의 SBS 방송사 소집에 의아해 했다. 청춘들은 회의실 한편을 가득 채운 지도와 역대 출연진 명단을 보고 궁금증을 쏟아냈다.그때 제작진은 청춘들에게 노란 봉투를 건넸다. 봉투 안에는 초대장이 담겨 있었고, '당신을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초대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제작진은 "새 친구를 직접 찾아 초대장을 전달하고 섭외까지 성공시켜라"고 설명했고, 이후 시청자가 추천한 보고 싶은 새 친구 중 6명의 스타가 공개됐다.김혜림, 권민중, 이연수, 강경헌은 새 친구 김민우를 찾아 나섰다. 세일즈맨이 된 김민우. 앞서 구본승은 "작년에 압구정동을 지나다가 담배 태우시는 걸 목격했다"고 말한 바. 이에 권민중은 매장으로 향했고, 세 사람은 차에서 잠복했다.얼떨결에 김민우와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다. 특히 김민우는 과거 친분이 있었던 김혜림을 보고 반가움을 표했다. 김혜림과 김민우는 다정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다.김민우는 "누나 '불청'에 나오는 거 엄마와 봤다. '불청'에 나오니까 좋으냐"고 물었고, 김혜림은 "해보니까 동생 친구들도 사귀고 좋았다"고 답했다. 이후 예고를 통해 새 친구로 합류한 김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조용원도 새 친구로 합류하게 될까? 다음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한살인 김민우(김상진)는 1990년 가요계에 데뷔하여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1990년 5월에 데뷔 했으나 1990년 7월 군대에 입대했다. 제대 이후 가수로 재기 하기 위하여 녹음실을 차리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서태지와 아이들 같은 댄스 가수의 등장으로 빛을 못보게 된다.히트곡을 만드는 데 성공하지 못하고 2004년 수입차 세일즈맨으로 전직하였는데, '자동차 판매왕'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2009년 6살연하의 신부 한혜남씨와 결혼했지만, 2017년 부인상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어 한국의 소피마르소 조용원은 청순한 매력으로 각종 CF도 정복, 그 후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강문영은 "같이 활동 했었다. 내면이 예쁜 사람이었다"고 떠올렸다.김광규와 최성국, 강문영은 새 친구 조용원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제작진은 "유일한 단서는 최근에 나타난 장소가 죽전이다"면서 조사한 자료를 건넸다.세 사람은 댓글 제보에 따라 무작정 죽전 카페 거리로 향한 끝에 조용원 찾기에 성공했다. 과연 조용원도 새 친구로 합류하게 될까? 다음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네살인 조용원은 배우이자 기업인으로 1980년대 중반 강수연 등과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서울에서 동국대 영문학과 교수인 아버지 조철동(趙喆東)과 국민학교 교사인 어머니 노영희(盧英姬)의 2남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동생 둘은 조용훈(趙容勳)과 조용현(趙容賢)이다.조용원의 아버지는 그녀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사망하였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좌절감을 주지 않으려고 아버지는 미국에 있으며 언젠가 돌아온다고 세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거짓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미동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한 후 걸스카우트에 가입해 활동한 조용원은 성정여중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1년 7월 같이 걸스카우트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 언니들이 탤런트 시험을 보러 갈 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참여하면서 따라갔다가 방송국 직원의 권유로 즉석에서 원서를 쓰고 응모하며 미스 롯데 인기상 수상과 더불어 KBS 8기 탤런트로 선발됐다조용원은 이듬해인 1982년 KBS 《TV 문학관》 1백회 특집인 이청준 원작의 〈소리의 빛〉 편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김혜림, 권민중, 이연수, 강경헌은 새 친구 김민우를 찾아 나섰다. 세일즈맨이 된 김민우. 앞서 구본승은 "작년에 압구정동을 지나다가 담배 태우시는 걸 목격했다"고 말한 바. 이에 권민중은 매장으로 향했고, 세 사람은 차에서 잠복했다.얼떨결에 김민우와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다. 특히 김민우는 과거 친분이 있었던 김혜림을 보고 반가움을 표했다. 김혜림과 김민우는 다정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다.김민우는 "누나 '불청'에 나오는 거 엄마와 봤다. '불청'에 나오니까 좋으냐"고 물었고, 김혜림은 "해보니까 동생 친구들도 사귀고 좋았다"고 답했다. 이후 예고를 통해 새 친구로 합류한 김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조용원도 새 친구로 합류하게 될까? 다음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대표 김기정) 주최로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국산·수입 친환경차를 선정하는 ‘2019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투표가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올해 후보에 오른 국산차는 쏘울 부스터EV(기아), 코나 일렉트릭(현대), SM3 Z.E(르노삼성) 등 3종이다. 수입차는 뉴 제너레이션 ES 300h(렉서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토요타), I-SPACE(재규어), 볼트EV(쉐보레), i30(BMW), GLC 클랙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벤츠),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포르쉐), MKZ 하이브리드(링컨), 어코드 하이브리드(혼다), 무라노 하이브리드(닛산),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랜드로버) 등 12종이다.투표 참여자는 국산차, 수입차 각각 1종씩 총 2종에 대해 투표할 수 있고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신형코란도 3박 4일 시승권’과 ‘SK매직 전기그릴팬’, ‘영월 에코빌리지 1박 2일 숙박권’, ‘Jeep랭글러 USB’, ‘미니스톱 5만 원 모바일 상품권’ 등 17가지 경품이 제공된다.투표는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투표 결과 70%, 전문가 평가단 의견 30%를 반영해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3월 27일 발표하고 수상 차량에는 국산차 부문과 수입차 부문 모두 환경부장관 상장 및 상패를 수여한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 올해의 친환경차 대상’ 투표가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사진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