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은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지난 8월 29일(토) ~ 9월 19일(토) 총 4회에 걸쳐 서울·경기권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초 스트링 영재 아카데미 교육 성료 이후, 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스트링 콘서트”를 진행했다.서초 스트링 영재 아카데미는 예비 음악인들의 음악적 소질과 재능을 개발하고 육성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서초교향악단의 악장 및 수석단원으로 구성된 강사진들에게 매칭이 되어 예비 음악인들이 음악성을 겸비한 연주력 향상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로 공연 참여를 통한 음악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
(재)서초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를 무관중 연주회로 선보인다. 는 서초문화재단에서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보다 친숙한 레퍼토리의 곡들로 구성하여 관객과 특색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이 시대에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9월 23일(수) 이 마에스트리의 “희망 향수”는 오페라 곡부터 우리 가곡까지 코로나가 끝나기를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객들과 만나는 화요콘서트는 서초문화재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장르별, 시대별, 스토리별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키고 이에 연주자가 들려주는 곡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공연에 쉽게 입문할 수 있게 기획된 공연이다.이번 화요콘서트 시리즈 중 8월에 선보이는 는 비발디, 바흐, 헨델 등 바로크 시대에 대표적인 음악가들의 곡들로 편성했다. 비발디의 “현을 위한 협주곡”과 3박자의 느린 춤곡으로 장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라방드” 그리고 교향곡을 방불케 하는 장엄한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2019년도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과 함께 오는 8월에서 9월까지 서울·경기권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초 스트링 영재 아카데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초 스트링 영재 아카데미는 예비음악인들의 음악적 소질과 재능을 개발하고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교육생들이 음악성을 겸비한 연주력 향상과 최종적으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로 공연 참여를 통한 음악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서초교향악단의 악장 및 수석단원으로 구성된 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은 전국 방방곡곡 문화적 향유를 누리지 못하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적 공연 창작․유통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지역 문예회관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서초문화재단이 2018년도 서초교향악단 과 2019년도 에 이어 2020년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해서 올해로 다섯 번째 맞는 서초구 최대의 축제인 이 서초구 탄생 30주년을 맞이하여 "서른의 서초"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초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은 9월 21일 토요일부터 28일 토요일까지 8일간 (With Music, We are together)란 주제로 반포대로, 양재천, 악기거리 등 서초구 일대에서 열리는데 특히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양재천 수변무대, 서초동 악기 거리, 심산 야외공연장, 서초문화예술회관, 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