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이 누군지도 몰랐다. 12살 연상의 띠동갑 연인인 이원일 셰프라는 사람도 누군지 몰랐다. 그런데 갑자기 포털에서 김유진 PD라는 사람이 뉴질랜드 유학시절 학교폭력 및 집당폭행 가해자라는 폭로가 터졌고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자필 사과문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여기서 끝난게 아니다. 초등학교 시절에서도 학폭의 가해자였다는 여러 증언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충격을 더해 주었다. 그러다가 어제 5월 4일 김유진이 비공개 SNS에 "모두 안고 가겠다"라는 심경을 올린 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한다.
강승현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강승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hyun_0616 사랑담아 찍어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예뻐욤”, “오늘은 귀염 가득이네요”, “오늘두 이뿌넹 언니”, “언닝 무슨 어플이에요??”, “무슨어플인가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
강승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강승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강승현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jihyun_0616 사랑담아 찍어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강승현의 팬들은 “예뻐욤”, “오늘은 귀염 가득이네요”, “오늘두 이뿌넹 언니”, “언닝 무슨 어플이에요??”, “무슨어플인가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강승현과 소통했다.한편 강승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MC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과 함께 막내 MC 세븐틴 승관이 출연해서 완전체 첫 방송으로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됐다. 강승현과 박소현은 이상하게 설득되는 이진혁·부승관의 논리와, 게스트들을 낚으려 던지는 '괴팍한 5형제' 멤버들의 멘트에 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급기야 김종국은 “음식을 엄청 많이 먹으면 그만큼 운동을 엄청 많이 해야 하니까 좋다”며 ‘운동 덕후’만이 이해할 수 있는 기적의 논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강승현은 21일 밤 11시 방송하는 JTBC '괴팍한 5형제'에 출연했다. 절친 박소현과 함께 등장해, '괴팍한 5지선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진혁은 "피자를 두 판씩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부 ‘괴팍한 5지선다’ 코너의 게스트로 나온 박소현, 강승현은 ‘다섯 가지 능력 중 가장 좋은 능력이 무엇인지 뽑아달라’며 5형제에게 줄 세우기 요청을 했다. 두 사람이 제시한 보기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능력’,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은 능력’,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 ‘고백하면 성공률 100프로’, ‘한번 보면 다 기억할 수 있는 능력’.예능에서 모습을 많이 드러내지 않았던 강승현과 그의 절친 박소현, '괴팍한 5형제'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강승현(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모델 강승현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10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ㅂㅏㄷㅏㄷㅏ"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승현은 바다 위에서 보트를 즐기고 있다.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사진=SBS 파워FM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영스트리트' 모델 강승현이 랩 실력을 언급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쏨블리 초대석에는 배우 고규필, 모델 강승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한 청취자는 "JTBC '힙합의 민족'에 출연한 적 있는데 랩 하는 것이 취미냐"라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강승현은 "3~4년 전 쯤 출연했는데 이걸 기억하시다니. 생각해봤더니 제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다"며 당황스러워 했다.그러면서 "힙합을 잘 즐겨듣지도 않았고 랩을 해본 적도 없는데 출연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그런데 승부욕이 있다 보니까 열심히 했다. 그랬더니 3등을 했다"며 "1년에 한 번 정도 회식 자리 같은 데서 마이크를 잡아 랩을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강승현 SN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강승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5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히히”, “샐리짱”, “샐리 예뻐요”, “잼나요 잼나”,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승현 SNS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강승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4일 강승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장기용 올추석엔 액션빵빵한 영화 나쁜녀석들 G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출처=강승현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강승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강승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_’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강승현의 팬들은 “변신의귀재카멜레온같아요”, “므찌다”, “예뻐요~”, “팬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승현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승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강승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쇼츠vs팬츠 당신의 선택은? 그리고 나의 선택은 오늘즐거웠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강승현의 팬들은 “팬츠”, “쇼츠여”, “오오오오오오 헨리~~”, “쇼츠가 더 예쁘심”, “팬츠가 더 커리어우먼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7일에도 강승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강승현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승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1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hyoni_che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승현은 앞선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강승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승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강승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llbyjillstuartshoes 2019fw 촬영 올가을겨울에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강승현은 지난 8월 5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사진=강승현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승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7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 웃는 모습 짱 귀”, “너무 예쁘시고 보기 좋으세요”, “조심히 잘다녀오세요”, “이뻐요!!!!!”, “예뿐 언니둘”, “스탈 너무 좋아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승현은 앞선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