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방송 KBS가 저작권을 무시한 채 지방자치단체와 더불어 해외 방송을 불법으로 수신하여 “다문화 가정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위성 수신기를 설치하고, KBS는 시설 설치에 대한 비용을 받고, 그것도 부족하여 뉴스보도를 통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게다가 이 부분이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심각한 불법이라 주장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업자의 외침에 대하여 대한민국 검찰은 “저작권 위반 혐의 없음”으로 사건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의 부러진 화살”이라 표현한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청년고용 정책참여단 5기 결과발표회" 를 12월 8일(토) 오전 11시 신라스테이 서초 (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청년을 위한 청년고용정책, 청년의 손으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의견을 내기 위해 구성된「청년고용정책참여단 제 5기」가 85일간의 활동기간을 마치고 12월 8일 활동 결과를 함께 나눈다.이 날 결과발표회에서는 ①지역인재채용제도 ②내일배움카드제도 ③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에 대한 점검 결과와 개선방안을 제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