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총 5곡이 수록된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오는 10월 4일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앨범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의 요청으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일곱 멤버들의 시너지로 완성된 새로운 음악을 예고한 상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첸 공식 홈페이지 및 엑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첸의 새 솔로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외에도 2곡을 공개했다. 먼저, ‘그대에게’(My dear)는 화려한 전개가 돋보였다. 브릿 팝 곡이다. 첸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별마저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했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남편은 “내 초밥에서 비린내 난다는 손님은 한 명도 못 봤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모았다.이밖에 둔촌동 가게들의 점심 장사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굳은 표정으로 옛날 돈가스집을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이 찾은 마지막 가게는 부부가 운영 중인 모둠초밥집이었다. MC 김성주, 정인선은 모둠초밥집 남편이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은 "내 초밥에서 비린내 난다는 손님은 한 명도 못 봤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30분동안 비는 계속 왔고, 초보사장님의 어머니는 "오늘은 장사할 기분이 아니다"며 장사를 접자고 했다.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으로 물이 세는가 하면, 튀김기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등 돌발 상황이 연이어 발생한 것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첸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 엑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 ‘Dear FM 사랑하는 그대에게, 첸입니다’를 펼칠 예정이다.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첸은 앨범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신곡 스포일러, 앨범 작업 비하인드,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사랑하는 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의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내달 1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이 손잡고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SuperM(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10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슈퍼엠 : 라이브 프롬 캐피톨 레코드 인 할리우드(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한다.쇼케이스에서는 SuperM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일곱 멤버들의 시너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쇼케이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Super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이날 무대는 유튜브 독점으로 전 세계 생중계되어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4일 0시 첸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EXO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그댄 모르죠 (You never know)’,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 (Amaranth)’,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Hold you tight)’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3곡의 하이라이트를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사하는 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신곡 ‘그댄 모르죠’는 피아노, 더블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향한 고백을 담은 애틋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더불어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Hold you tight)’는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안았을 때 느끼는 포근함과 안도감을 표현한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인다.26일 0시에는 레트로 감성의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와 수록곡 ‘그대에게 (My dear)’, ‘잘 자요 (Good night)’가 담긴 두 번째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3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10월 1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됐다.솔로 컴백에 앞서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는 첸이 이번 신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에 대해서는 레트로 팝 장르로 예고했다.수록곡도 다채롭다. '그대에게',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그댄 모르죠', '잘 자요' 등 서정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엑소가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15일 엑소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EXO PLANET #5 - EXplOration - in SINGAPORE'를 성공적으로 끝냈다.엑소의 이번 싱가포르 공연은 약 1년 6개월 만으로 풍성한 음악과 버라이어티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드레스코드를 흰색으로 맞춰 입고 팬라이트를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가수 보아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고 있는 포스터와 함께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콘서트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BoA LIVE TOUR 2019 - mood in SEOUL'은 약 10개월 만에 펼쳐지는 보아의 국내 콘서트다.특히 뛰어난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공연을 만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가수 루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루나는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나룸6 데이트 하구 로우파이에서 연유라떼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루나는 보라색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짧은 스커트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한편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루나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루나는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루나의 알파벳'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10월 1일 발매되며,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한층 성숙해진 솔로 가수 첸의 음악 감성이 담긴다.첫 번째 솔로음반 ‘사월, 곷’은 발매 당시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톱 음반 차트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는 10월 1일 발매된다.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한층 성숙해진 솔로 가수 첸의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첸은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 ’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3개 지역 1위, 국내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린 바 있다.한편,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는 11일부터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첸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꽃'을 발표하며, 솔로로서도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 세계 33개 지역 1위, 국내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했다.첸은 엑소 및 엑소-첸백시 멤버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솔로 활동으로도 각종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해 흥행 파워를 입증하며, 감미로운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을 지닌 특급 보컬리스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9일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7일 신장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2014년 12월 진행된 '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이후 약 4년 9개월만에 펼쳐진 대만 단독 콘서트인 만큼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더불어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부터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댄스 무대 등 화려한 무대 연출로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을 확인시켰다.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눈 깜짝하니까 10년이 흘렀다. 2009년 9 월 5 일 나는 무대에 공식적으로 서며 데뷔했다"고 밝혔다."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얻을 것이며,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빅토리아는 "10주년은 끝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다. 나는 계속 나이며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념을 확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에프엑스는 2009년 9월 5일 '라차타'로 데뷔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지난달 28일 출시한 일본 3번째 미니앨범 ‘페이머스’(FAMOUS)가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태민이 솔로 데뷔 후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솔로 가수 태민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오리콘은 3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샤이니 태민 일본 세 번째 미니앨범이 자신 첫 1위’라는 제목으로, 태민의 위클리 1위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데뷔 10주년을 축하했다.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눈 깜짝하니까 10년이 흘렀다. 2009년 9 월 5 일 나는 무대에 공식적으로 서며 데뷔했다"고 밝혔다.이어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얻을 것이며,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빅토리아는 "10주년은 끝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다. 나는 계속 나이며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념을 확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모든 신뢰와 성원에 감사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에프엑스는 2009년 9월 5일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오는 10월14일 컴백한다.공개된 이미지 9장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레트로 카메라, 전자기기, 레고, 롤러 스케이트 등 멤버 별로 특색 있는 소품들이 클로즈업 되어 있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슈퍼주니어는 10년에 걸친 멤버들의 군백기(군 복무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타이틀 곡 선정부터 녹음, 안무 연습, 앨범 자켓 촬영 현장까지 새 앨범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 3’로 먼저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태민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막내 태민을 위해 응원에 나섰다.태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민은 커피차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민호가 보낸 이 커피차 브로셔에는 "필승!! 일병 최민호 슈퍼스타 이태민 응원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슈퍼엠 대박내자!!", "막내 탬 보여줘라!" 등 문구가 담겼다.민호는 현재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이며, 태민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연합팀 슈퍼엠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SM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복수 매체에 "에프엑스 엠버, 루나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다만 빅토리아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논의 중이며, 크리스탈은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에프엑스는 2009년 데뷔 이후 10주년을 끝으로 이별을 고하게 됐다.빅토리아는 이날 오후 SNS에 중국어로 "지금의 10주년, 이 시간은 끝이자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SM과 함께한 10년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걸어갈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