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원주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민성호)는 11월 5일(월) 오후 2시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혁신도시점을 ‘생명愛실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한다.2016년부터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愛실천가게’는 올 하반기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혁신도시점 포함 11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4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판매자는 번개탄 자살예방 매뉴얼을 숙지하고, 번개탄 구매자에게 사용 목적을 물어 의심이 가면 곧바로 센터로 연락하도록 교육받는다.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