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구군은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연말까지 방산면과 해안면 등 2개소에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한다.군(郡)은 ‘방산면 청소년 문화의 집’ 내 2층의 공부방(40.5㎡)과 해안면사무소 내 1층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면 아동도서와 청소년 학습도서, 자기계발(비즈니스, 인간관계, 성공, 처세 등)도서, 건강·취미(컴퓨터, IT, 음악, 스포츠, 요리, 건강, 가정, 육아, 잡지 등)도서, 문학(국내외 소설, 시집 등)류,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
온라인 뉴스팀
2018.11.0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