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울산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9년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위문대상은 95개소(3,148명)이다.대상별로는 보훈단체(10개), 노숙자쉼터 및 아동시설(12개), 장애인복지시설(10개), 노인복지시설(48개), 여성복지시설(9개), 청소년복지시설(5개), 보건시설(1개) 등이다.위문품은 온누리상품권, 목욕용품, 생필품, 기저귀 등 16종이다.송철호 울산시장은 1월 29일 울산양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아동들을 격려할
온라인 뉴스팀
2019.01.2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