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률홈닥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법률홈닥터는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법률 취약계층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제도로,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상주하면서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소송방법 및 절차안내, 법률구조기관 등 조력기관 연계 등을 수행한다.특히 채권, 채무, 근로관계, 임금, 상속, 유언, 이혼, 친권, 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 파산 등 생활 법률 전반에 관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
온라인 뉴스팀
2019.01.16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