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내죽도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복지회관이 준공됐다.복지회관 준공식은 21일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전북도 관계자, 유관기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내죽도 복지회관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사업비 2억원(국비)을 투입하여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수렵과정을 거쳐 준공됐다.복지회관은 부지면적 208㎡, 건축면적 73.8㎡, 지상 1층 규모로 거실, 주방, 방 2(남,여)개, 남ㆍ여 화장실, 방송실 등을 갖추고 있다.내죽도는
온라인 뉴스팀
2018.11.22 17:10